[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조혁빈 학생이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장장이인 조혁빈 학생은 전통공예 업사이클링 굿즈 제품을 개발, K-전통문화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또 장인기술 보존을 위한 비영리단체 설립, 장인 역사 보존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매년 사회발전에 기여할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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