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청렴도 결과에 따르면 파주, 양주, 구리, 포천, 연천 등 5곳은 종합 청렴도 2등급으로, 고양, 의정부, 동두천, 가평 등 4곳은 3등급으로 각각 평가됐습니다.
반면 남양주는 경기북부에서 가장 낮은 4등급을 받았습니다.
[김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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