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火가 너무 많다... 큰 우물 빠져 나뭇가지에 매달린 형국” 조선일보 원문 김한수 기자 입력 2024.12.16 05:00 최종수정 2024.12.16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