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돈이 고픈 트럼프, 취임 앞 ‘1인당 100만달러’ 만찬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11 11:53 최종수정 2024.12.11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