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웨이브파크 광장에 각종 겨울 소품 전시로 포토존이 마련된 트리하우스와 겨울 조명 트리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 '거북섬 산타마을'을 조성했습니다.
산타마을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겨울 조명이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해 거북섬을 찾는 시민이면 누구나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포토존은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만 운영합니다.
산타마을 포토존을 배경으로 '미리 만나보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제1회 거북섬 산타페스타'가 오는 7일에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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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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