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국방위 전체회의 개최를 요구해 여야 간사 조율을 통해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계엄사령관을 수행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등 계엄군 관계자를 불러 경위를 물을 예정입니다.
행안위도 여야 합의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 등 경찰 관계자들을 불러 이번 계엄 사태에 대한 경찰 대응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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