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체 왜 이러냐”…중국 누리꾼 ‘계엄’ 7억7천만회 조회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04 08:34 최종수정 2024.12.04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