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김 중사’에 속지 마세요…단체주문 뒤 ‘노쇼’ 피해 전국 76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03 11:29 최종수정 2024.12.03 1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