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귤 대신 충북 탄금향, 딸기는 유럽산…유통업계 ‘기후 변화’ 대응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02 13:30 최종수정 2024.12.02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