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지명자 '성매매 의혹' 확산…트럼프 "철회 없다" OBS 원문 원혜미 입력 2024.11.21 1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