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된 백서에는 재단의 지난 11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재단은 지난 2013년 설립 이래 인재 양성, 창작 지원, 장학 후원 등에 앞장섰다.
또한 백서에는 게임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사회와 미래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재조명했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향후로도 게임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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