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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경기도 중소기업 신기술 11건, 규제 특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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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신기술이 규제 특례를 받아 사업화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규제샌드박스 컨설팅을 지원받은 10개 업체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해 11건의 특례를 승인받았습니다.

승인받은 신기술은 AI 가변식 스마트 피난 유도등, 영업용 전기차 배터리 공유사용 등으로 해당 기업에는 심사를 거쳐 최대 1억 원의 실증사업비가 지원됩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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