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정상은 각각 중국의 대북·대러 영향력 행사와 중국의 전략적 이익 수호를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규탄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대만 문제를 거론하며,"레드라인을 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며, 국제관계의 시각 차를 드러냈습니다.
[윤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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