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보다 리터 당 15.8원 상승한 1천629.1원을 기록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13.9원 오른 1천702.5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가 18.4원 오른 1천598.7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 당 17.8원 상승한 1천459.5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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