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수미타 김의 ‘뚝심’…‘찬란한 전설’ 천경자, 고향으로 귀환 [요즘 전시] 헤럴드경제 원문 이정아 입력 2024.11.12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