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생의 마지막 집"…'가정형 돌봄' 대안으로 TV조선 원문 임서인 기자(impact@chosun.com) 입력 2024.11.11 21:25 최종수정 2024.11.11 2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