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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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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수험생과 가족들 모두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합니다.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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