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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목)

내일 한국어문상 시상식… 대상에 박지현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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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정근)는 8일 낮 1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 엠바고룸에서 제36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연다. 대상은 박지현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 팀장이 받는다. 신문 부문에 노경아 한국일보 교열팀장, 방송 부문 김초롱 MBC 아나운서국 차장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말글사랑 부문 신미라 이투데이 교열팀 차장과 김선재 SBS 아나운서, 학술 부문 박정아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공로 부문 예주희 매일신문 교열부 차장, 안정애 말과글 전 편집장, 김미정 한국어문기자협회 사무국 부장이 선정돼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을 받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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