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부수고 진입하는 적의 후방을 교란하거나 드론을 투입해 시야를 밝히는 지능적 플레이가 요구된다. 펍지 스튜디오 소규모 독립 개발팀 아크가 1년 동안 개발했다. 11월 지스타 현장에서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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