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네이버는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단탭을 개편한다. 콘텐츠 유형에 따라 4개 탭(홈·콘텐츠·쇼핑·클립)으로 재구성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탭 순서는 이용자마다 다르게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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