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게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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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귀혼M'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 '귀혼M'은 지난달 26일부터 엠게임 사전예약 페이지, 구글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엠게임 측은 지난 5월 진행한 원스토어 베타테스트가 국내·외 유저들에게 호평받으면서 사전예약으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 참가자들에게는 아이템과 금전, 소환권 등을 증정한다.
'귀혼M'은 횡스크롤 MMORPG '귀혼'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게임이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화려한 무공,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
'귀혼M'은 '열혈강호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전민강호'와 더불어 엠게임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엠게임은 중국 게임사 킹넷이 개발한 '전민강호'도 4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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