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명태균‧김건희 여사 의혹 난타전…공수처장 “법 위반 여부 검토” [2024 국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0.14 1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