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지만, 잔치 안 열었으면”…한강 작가 아버지 정중하게 참석 거절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13 19:52 최종수정 2024.10.13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