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최강 허리케인 ‘밀턴’ 온다, 미국 550만명 대피령 중앙일보 원문 임선영.천권필.황수빈 입력 2024.10.10 00:01 최종수정 2024.10.10 1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