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선 감독 "공명x신은수, '고백의 역사'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듯" 조이뉴스24 원문 박진영 입력 2024.10.05 1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