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 잡으려... 해리스는 ‘우향우’ 트럼프는 ‘좌향좌’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4.10.04 20:57 최종수정 2024.10.05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