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재보선은 2차 정권 심판”… 조국黨 향해 “야권분열 안돼” 동아일보 원문 영광·부산=이승우 기자 입력 2024.10.04 03:00 최종수정 2024.10.04 0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