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44년 만의 미투’…공개증언 나선 5·18 성폭력 피해자들 [영상]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30 19:58 최종수정 2024.10.01 01: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