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찰, 부하 소방관에게 갑질·폭행 의혹 소방관 수사 매일경제 원문 서대현 기자(sdh@mk.co.kr) 입력 2024.09.10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