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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남재관)는 30일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에 새 미니게임 '가둬가둬'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가둬가둬는 2000년대 '미니게임천국3' 서비스 당시 인기를 끌었던 미니 게임을 리뉴얼한 버전이다. 흙바닥 놀이터 콘셉트의 맵 디자인을 적용했다.
맵을 달리며 선을 그리고, 터치로 닫힌 공간을 만들어 친구들을 잡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상자 아이템을 획득해 게이지를 쌓으면 파티 타임이 발동돼 이동 속도가 상승하고 보호막이 장착된다.
이 회사는 또 '써니' '짤랑이' '피카투' '싸리' 등 4개 캐릭터를 추가했다. 해당 캐릭터는 가둬가둬에서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전용 푸드 아이템 '참외'와 '쫀드기'를 활용하면 각각 점수 2배 보호막, 즉시 포획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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