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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29일 '프리스톤테일M'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프리스톤테일'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출시 초반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매출 6위 등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모바일로 이식한 원작의 재미 요소가 호평을 받았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작품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 클래스 어쌔신이 등장하게 되며 아웰5 서버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어쌔신은 물리와 마법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캐릭터다. 기존 클래스로 어쌔신을 즐길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도 도입했다. 아웰5는 카사와 노아스의 통합 서버다.
파우는 또 내달 신규 유저 및 복귀 유저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몬스터 처치 등 미션을 수행한 유저에게 맹독, 천둥 장비 상자 등을 지급한다. 아울러 빠른 성장 지원을 위해 상자 드랍률을 상향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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