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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27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 지역 '별무덤'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별무덤은 권장 전투력 6만 6000 이상의 사냥터로, 칼페온 서부 직할령에 속한다. 같은 직할령 사냥터로 검은별 추락지대도 추가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잿빛 폭풍에 의해 부패하고 타락한 사도와 전령들을 만날 수 있다. 새 의뢰 수주 및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몬스터 제압 시 '죽은신의 잔재'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검은별 무기 제작 재료 중 하나인 검은별의 손톱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매주 금요일 던전 '죽은신의 영역'을 1시간 동안 개방한다. 이 던전은 파티를 생성해 최대 5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주요 보상으로 죽은신의 잔재를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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