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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코링크(대표 오광재)는 27일 MMORPG '라임 오딧세이: 시크릿 월드'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라임 오딧세이' 판권(IP)을 활용해 모바일로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원작 콘텐츠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캐주얼 요소와 PvP 기반 경쟁 MMORPG의 재미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카툰 랜더링 그래픽을 통해 원작의 감성과 매력이 담긴 서정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 다양한 캐릭터와 전직 시스템, 시원하고 역동적인 전투와 빠른 캐릭터 성장, 대규모 PvP 콘텐츠 및 통합 서버 전장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전투, 커플 시스템, 팀 육성 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14일 간 매일 접속 및 캐릭터 레벨 달성 등 이벤트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한국금거래소 골드바(0.5g · 1g · 3.75g), 신세계 상품권 5만원, 구글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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