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네이버 '하이클로바X' 눈과 귀가 생겼다.. 활용 범위 더욱 늘어날 것

[이아령 에디터] 네이버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가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미지 인식 및 음성 인식·합성 기술이 추가돼 멀티모달 AI로 거듭나면서 활용 사례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났다.

네이버는 이처럼 고도화된 하이퍼클로바X를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걸쳐 맥락을 고려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의 AI에 눈과 귀가 생기면서 서비스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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