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왜 이 따위로 해”… 옆차 와이퍼 떼서 창문 ‘퍽퍽’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8.13 20:21 최종수정 2024.08.14 0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