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산길 꽉 막은 오프로드 동호회…“차 빼달라” 부탁하자 돌아온 대답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4.08.08 07:12 최종수정 2024.08.08 0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