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정책위의장 교체’ 힘겨루기…친한-친윤 주도권 경쟁 본격화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29 19:25 최종수정 2024.07.30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