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된 신생아 버린 매정한 엄마…아동수당은 꼬박꼬박 받았다 매일경제 원문 안서진 매경닷컴 기자(seojin@mk.co.kr) 입력 2024.07.16 0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