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출신 청년, 美유학 중 끔찍한 사고 “조종사 꿈 잃지 않을 것” 조선일보 원문 뉴욕=윤주헌 특파원 입력 2024.07.11 20:30 최종수정 2024.07.11 2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