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진중권 “총선 직후 金여사와 57분 통화, 사과 못한 건 자신 책임이라고 해” 조선일보 원문 박국희 기자 입력 2024.07.11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