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잃은 팬 “와서 안아달라”...400만 유튜버, 시청역 참사 조문갔다 조선일보 원문 정아임 기자 입력 2024.07.04 21:12 최종수정 2024.07.04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