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환자단체들 “의료공백 정상화하라”…아산병원은 오늘부터 진료 축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04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