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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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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지털 자산운용사 3iQ가 캐나다 토론토증권거래소(TSE)에 솔라나 펀드(QSOL)에 대한 예비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이 펀드가 승인되면 북미에서 최초로 상장되는 솔라나 ETP가 된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iQ는 퀘벡을 제외한 캐나다 전역의 증권 규제 당국에 QSOL의 예비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QSOL은 디지털 통화 SOL에 대한 노출과 미국 달러 가격 SOL의 일일 가격 변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QSOL 보유자는 네이티브 SOL 스테이킹 수익률에서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회사는 스테이킹 수익률을 약 6~8%로 추정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와 테트라 트러스트가 수탁자 역할을 하며,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솔라나 펀드를 위한 독점적인 기관 스테이킹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펀드(QBTC)와 이더리움 펀드(QETH), 3iQ 비트코인 ETF(BTCQ) 및 3iQ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ETHQ)는 TSE에 상장된 3iQ의 주요 암호화폐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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