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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위메이드 그룹 산하 게임 구성원들과 함께 모바일게임 '로스트 소드'의 출시 전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퍼블리셔 위메이드커넥트와 개발업체 코드캣을 중심으로 니트로엑스, 엔티게임즈, 위메이드플레이, 플레이링스, 플레이킹스, 플레이매치컬 등 10개 개발업체 구성원 500여명이 참여했다.
퍼즐, SNG, RPG, 웹보드, 블록체인 등 각각의 특화된 구성원들이 참여한 만큼 객관적이면서도 다양한 관점의 품평과 의견이 접수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10점 만점의 평가표에서 '출시 후 플레이 의향' 9점 등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주관식 설문에서는 캐릭터 플레이와 디자인 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로스트 소드'는 코드캣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타깃 RPG다. 올해 3분기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뒤 4분기 국내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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