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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신규 서버 '말하는 섬'의 캐릭터 사전 생성이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신규 서버 '말하는 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전 생성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오픈 1시간 만에 10개 서버 모두 조기 마감됐다.
이 회사는 30일 오후 2시부터 '말하는 섬' 서버 2차 캐릭터 사전 생성을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들은 리니지M 공식 사이트 내 캐릭터 사전 생성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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