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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25일까지 모바일게임 '헬로헬'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손가락으로 땅을 파서 캐릭터를 던전 아래로 떨어뜨리며 몬스터를 물리치는 캐주얼 액션 RPG다. 지옥을 무대로 아기자기한 악마들의 코믹함과 다양한 매력을 내세우고 있다. 손가락을 사용한 전투 방식을 토대로 캐릭터를 튕겨 몬스터에게 날려보내 공격하는 등의 차별화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후 바로 참가할 수 있다. '모험' 모드의 시나리오 스테이지를 통해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최하층을 목표로 끝없이 내려가는 '무한 지옥',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레이드' 등 다양한 모드를 만나볼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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