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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1일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글로벌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론칭 4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누적 매출 200억원과 함께 다운로드 156만회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작품이 롱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래버 및 제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달 말 '서머너즈 워'와 컬래버를 개최하며 매분기 유명 판권(IP)과 컬래버를 갖는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캐릭터 성장을 돕는 교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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