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철통경호 속 3년 연속 5·18 찾은 尹…유가족 “헌법 전문 수록 언급 없어 실망” 조선일보 원문 진창일 기자 입력 2024.05.18 15:44 최종수정 2024.05.18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