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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2일 모바일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신규 캐릭터 '일곱 그림자 서열 6위 제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곱 그림자 서열 6위 제타'는 섀도우 소집 캐릭터다.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공격 확률을 높이는 패시브 스킬과 적군 전체의 크리티컬 방어 배율을 감소시키고 큰 피해를 가하는 궁극기를 보유한 캐릭터다.
이 회사는 신규 콘텐츠로 육성 캐릭터 중 15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플레이어간 대전을 펼치는 '마검사 결투제'를 선보인다. 예선부터 본선, 결승까지 3단계로 진행된다. 5판 3선승으로 진행되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의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다.
각 단계마다 15종의 캐릭터 중 일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고, 한 번 사용한 캐릭터는 이후 단계에서 중복 사용할 수 없다. 모든 참가자들은 진행 단계별 보상을 얻을 수 있고, 대전 순위에 따라 각기 다른 수량의 'SS 마도구' 만능 효과 부여 소재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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