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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모바일게임 '백야극광'에 업데이트 '새의 여정을 위한 밤의 노래'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이벤트 한정 스토리 스테이지 '새로운 비행'과 하드 스테이지 '끝없는 사냥'을 개방했다. 또 6성 캐릭터(오로리안) '레이첼'과 5성 캐릭터 '제타' 등을 추가했다.
한정 스테이지에서는 이벤트 재화 '맛있는 막대사탕'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재화를 교환해 이벤트 한정 5성 오로리안 제타 및 제타 솔람버, 전설 오로리안 돌파 재료, 특별 소집 스타마커, 이벤트 가구 등을 얻을 수 있다.
6성 캐릭터 레이첼의 경우 야성의 매 한정 소집 개방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액티브 스킬 '죽음의 제도학'으로 번개 속성 칸과 더불어 짙은 칸을 만들어 보다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어 낸다.
제타는 5성 물, 번개 속성 서포터 클래스 캐릭터다. 혼합 폭격 액티브 스킬을 활용, 4칸을 선택해 색상을 컬러보드에 기록한 후 초기화 및 정화해 물 속성 칸을 유지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22일까지 '앨리스 육성 계획' 이벤트를 실시한다. 앨리스를 조건 각성 단계까지 육성하면 주문상자, 옥, 나이티움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추천 소집 '매혹의 깃털'에서 6성 오로리안 '예리아'가 50% 확률로 등장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내달 8일까지 목월백 '우렁잡이 청녀' 코스튬 패키지로 선보이고 내달 22일까지는 진예 '태평천하' 코스튬의 픽업을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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